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린(토가이누의 피) (문단 편집) ===# 엔딩 #=== 린은 모토미, 나노와 더불어 엔딩이 하나밖에 없는 캐릭터이다. 공식 비주얼 팬북에서는 '''자유로(自由へ)'''라는 소제목이 붙었다. 내전이 발발하자 쉘터의 비밀통로의 숨겨진 문을 통해서 일흥련으로 가기로 결정하지만 린은 시키와 [[악연]]을 끊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아키라를 먼저 보내고 시키가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된다. 결국 아키라는 모토미와 같이 탈출을 하고 린이 살아있을지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걱정하게 된다. 린은 시키가 어디 있을 지 짐작해 찾는데 성공. 그가 있는 장소는 과거 페스카·코시카가 참살 당한 장소와 비슷한 다리로 결판을 내기 위해 일부러 선택한 장소였다. 시키는 린이 감정에 휘말리기 쉬운 것이 약점이라며 말하고 린은 시키로부터 벗어나 [[자유]]를 찾겠다며 다짐. 시키로부터 받은 [[일본도]]로 싸울 준비를 하는데 시키도 [[폭발]]의 여파로 부상을 입은 것을 알게된다. 서로 다리에 부상을 입은 [[핸디캡]]을 가지고 있으니 똑같은 위치에서 시작, 린은 시키에게 달려든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토가이누_린 엔딩.jpg|width=100%]]}}} || 한편 아키라는 모토미와 같이 일흥련에 도착했고 2년간의 내전은 일흥련의 승리로 종전. 아키라는 살인 사건 누명에서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된다. 3년 후 모토미는 [[저널리스트]]가 되어있었고 아키라는 가끔씩 모토미로부터 연락을 받으면서 현황을 알리고 있었다. 아키라는 Bl@ster에 참가하진 않지만 관전을 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성장한 린과 재회하게 된다. 린은 결국 시키와 결전 당시 왼쪽 다리가 잘려 의족을 차고 있었고 형에 대한 [[증오]]를 완전히 정리한다는 기념으로 시키의 [[일본도]]를 아키라에게 넘겨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